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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연장매니저협회

감사합니다..

글쓴이 이규환2006.11.28 01:11조회 5887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집에 막 들어서니 부모님께서 늦은 저녁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수료증을 보여드리며
'엄마 아빠 이거 봐봐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수료증이야'
^^
보여드리면서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을 쭉 말씀해드렸더니 두분다 흡족해 하시더라구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교육을 하루 받았다고
수료증을 하나 받았다고
하우스 매니저가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에 걸맞는 지식을 쌓은 것도 아니라는걸..
하지만.. 너무 기뿐 하루였습니다.
조금이나마 꿈에 도움이 될까 싶어 찾아갔던 그자리에서
저는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엄마한테 자랑했답니다. 난 이 수료증을 이수한 초기멤버중
하나라고..^^

제가 앞으로 어떤일을 할지 또 어떤 사람이 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어디에 있든 하우스 매니저를 응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혹 공연을 볼일이 생겨 하우스 매니저님들을 뵈면 허리숙여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해주기위해 존재하시는 매니저님들이 누구보다도 많이 웃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추워지는 이계절에
좀더 따뜻해질만한 일들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여러분들이 건강해야 내일 또 최고의 서비스를
관객들에게 선물할테니까요..

^^









p.s:.. 성공해서 행복한 우리가 아닌..
   행복하니까.. 성공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 11. 28.
                   ..청주 촌놈이..^^

답변 2

규환씨였군요문지혜 · 2006.11.28 11:33

누군지 알겠어요 ^^

지금 마음 오래가셨으면 합니다,

저두 처음에 했을땐 뭐든지 다 할 것 같았고

곧 다 이루어질꺼 같았는데

사실 지금 조금 힘들었는데...

규환씨 보고 다시 마음 잡을려구요
ㅋㅋㅋ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고

열심히 기웃기웃거리세요

그럼 분명이 길이 생길거 같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음 그때 봐용^^
파이팅^^ㅋ이규환 · 2006.11.28 23:38



덧글 감사드려요

덧글 제목에 누나파이팅이라 올렸다가 혹 기분 나뿌실까봐
파이팅만 올려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날 같이 밥먹게 된것도 연이라면 연이겠지요. 언젠가 다시한번 기회가 되어서 더많은 얘기 들으면서 식사하게 되는 날이오길 기대해 봅니다.
^^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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